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10년 열애 끝에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11월 20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배우가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만큼, 최근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2015년부터 공식 연인으로 알려져 오며, 연예계 대표 공개커플로 꾸준한 응원을 받아왔다. 특히 김우빈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에도 서로를 지지해온 모습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민아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으며, 김우빈은 학교 2013, 마스터, 택배기사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2025.11.20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