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룹 BTS가 2026년 3월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BTS는 지난 3월 20일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로, 현장에는 약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였으며 글로벌 생중계 시청자는 약 1,84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 이후에도 파급력은 이어졌다. 관련 콘텐츠는 넷플릭스에서 24개 국가 1위, 80개 국가 톱10에 진입했으며, 소셜미디어 언급량은 약 26억 건을 기록했다.
BTS는 이번 컴백을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을 확대한다. 오는 4월부터는 ‘아리랑 월드투어’를 통해 약 30여 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최근 방송 출연과 글로벌 플랫폼 협업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6.03.26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