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가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병 당원협의회 소속 ‘진사랑 봉사단’이 창단 후 첫 공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권영진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도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
봉사는 10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천태종 대성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봉사단은 약 700인분의 짜장면을 조리하고 배식하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봉사자들은 면 삶기, 소스 준비, 배식, 자리 안내, 식기 정리 등 전 과정을 함께 도우며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협력했다.
현장에서는 봉사단원들이 바쁜 손길로 움직이며 어르신들과 따뜻하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첫 활동이라 긴장됐지만 금세 분위기에 적응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서 보람을 느꼈다”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
국민의힘 달서구병 당원협의회는 진사랑 봉사단을 중심으로 향후에도 지역 어르신 돌봄, 급식 지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17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