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공/뉴스1
독감 증상에도 근무를 이어가던 유치원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치원 원장의 사직서 위조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교사 근무환경과 건강권 문제를 다시 환기시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교사는 고열 증상을 호소하면서도 정상 근무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메시지와 체온 기록 사진에는 38~39도대 고열 상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사건 이후 원장이 사직서를 임의 작성하거나 위조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련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와 확인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을 두고 교육 현장의 과도한 업무 부담과 교사 보호 체계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사의 건강권과 안전한 근무환경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사건은 현재 조사 및 수사가 진행 중이며, 정확한 경위와 법적 책임 여부는 향후 결과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2026.05.22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