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환절기를 맞아 감기와 알레르기 등 호흡기 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 있어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
특히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나는 날이 이어지면서 감기, 기관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증상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꽃가루 영향까지 더해지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외출 후 손 씻기와 개인 위생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습도 유지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기온 변화에 맞는 옷차림과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전문가들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6.03.21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