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달서구 — 달서구정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인 ‘2025 청소년 발달장애인 음악줄넘기교실’이 7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19회기를 완료하며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전체 20회기 중 단 1회기만을 남겨둔 현시점에서, 참여 청소년들의 기술 완성도와 협동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간 동안 교육은 기본 리듬감과 도약 능력을 넘어,보다 난이도 있는 단계로 확장되었다.
특히 스피드 줄넘기 훈련은 참가자들의 집중력과 심폐지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되며,
단체줄넘기는 입장·퇴장 동작을 포함한 전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팀워크가 뚜렷이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
지도의 한 강사는
“19회기 정도 진행되니 참여자들이 스스로 리듬을 잡고, 주변 친구의 움직임을 보며 속도를 맞추는 능력이 확실히 좋아졌다”며 “마지막 회기에서는 그동안 배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음악줄넘기교실은 9월 27일 마지막 20회기가 남아 있으며, 최종 회기에서는 음악에 맞춘 기술 동작 평가와 간단한 협동 퍼포먼스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22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