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달서구 — 지난 3월 29일 개강한 ‘2025 청소년 발달장애인 음악줄넘기교실’이 4월 26일까지 총 4회기를 마무리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과정에서는 줄넘기 기본 자세와 리듬 적응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는 개별 맞춤 지원을 통해 균형 잡기, 줄 돌리기, 착지 연습 등 기초 단계를 세심하게 지도했다. 3~4회기에서는 단체 줄넘기 활동이 더해지며, 협동과 응원 속에서 참여자들의 집중력과 자신감이 높아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음악 비트에 맞추어 줄넘기를 뛰며 자연스럽게 리듬을 익히는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사들은 “짧은 기간이지만 참여자들의 균형감·지구력·리듬감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총 20회기로 9월까지 진행되며, 회기별 난이도에 맞춰 개인·단체 활동이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운영 개요
- 운영 기간: 2025. 3. 29. ~ 9. 27.
- 운영 요일: 매주 토요일
- 운영 시간: 11:00 ~ 12:00
- 운영 횟수: 총 20회
- 장소: 달서구 이곡동로 33, 정특수체육센터 교육실(402호)
- 주최: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 주관: 달서구정스포츠클럽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역 관계자는
“지속적인 반복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점차 스스로 움직임을 조절하고, 단체 활동 속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