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 맑은 하늘 아래, 더이룸사회적협동조합 햇살반 이용자들이 오랜만에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송해공원 옥연지 둘레길과 사계정원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용자들은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핑크빛 물결처럼 펼쳐진 핑크뮬리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사계정원에서는 가을꽃을 관찰하며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꼈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윤슬빛 호수를 바라보며, “오늘 참 좋다”는 미소가 곳곳에서 피어났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카페 찬스(Chan’s)에서 티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한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동행한 담당 선생님은 “이용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자연 속에서 쉼을 찾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경험들이 일상 속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이룸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이용자들이 자연, 문화, 사람과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27(월)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