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햇살이 포근했던 10월 17일,
더이룸사회적협동조합 주간활동 이용자들이 더현대 대구 팝업 전시 ‘세 개의 도시, 하나의 울림’을 방문했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감성 체험형 주간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용자들은 한국·일본·중국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했다.
전통놀이 체험 부스에서는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국가의 놀이를 즐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전통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이용자들의 모습은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담당 활동자 선생님은
“이용자분들이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표현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며
“가벼운 나들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소통과 성장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더이룸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주간활동, 특수체육, 미술·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자립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0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