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6일, 제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를 비롯한 아시아 영화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히 신인 감독들의 도전적인 작품과 세계 각국의 화제작들이 소개되면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개막작과 폐막작 모두 높은 관심 속에 상영됐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곳곳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 이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성장했으며, 이번 30회를 통해 더욱 성숙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9.29.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