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들어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봄철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경 당국에 따르면 봄철은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황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대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 외출 시간을 줄이고,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귀가 후 손 씻기와 세안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 계층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야외 활동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에서는 공기 환기와 공기청정기 사용 등 실내 공기 관리도 권장된다.
환경 당국은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미세먼지 예보에 따라 생활 수칙을 지키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26.03.05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