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온라인과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는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를 제조·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즉석 조리업소 약 3,600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 증가에 따른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조리시설 청결 관리 ▲보관 온도 기준 준수 등이다.
식약처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배달 및 온라인 판매 식품의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28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