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결승에서 4분 4초대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최국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되찾은 계주 우승이다. 경기 중반까지 3위로 밀렸던 대표팀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
대표팀은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전통적인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02.20 더이룸페이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