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7일(금), 성당동 천체공원(우주과학어린이집 옆)에서는
‘세대가 함께하는 마을교육 놀이터 – 성당동 마을 학습 성과 공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성당동 나눔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달서구 평생교육 희망학습이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더이룸사회적협동조합 주간활동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는 난타와 장구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되었으며, 니팅·어반스케치·아크릴화 등 다양한 마을학습 작품 전시회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공예존에서는 ‘비즈 팔찌 만들기’, ‘네잎클로버 키링’, ‘민속놀이’, ‘네일아트 체험’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들이 운영됐다.
특히 더이룸사회적협동조합 주간활동 이용자들은 직접 공예 부스를 체험하고, 아나바다 장터에도 방문하며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들어 본 체험이 재미있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어묵탕과 솜사탕, 전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오후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현장은 ‘세대와 세대를 잇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2025.11.10 더이룸페이퍼기자